(모든 내용은 혼자 공부해서 정리한 내용이니, 참고만 해주시길!)
지난 시간, HPLC에 대해 정리했다.
이제부터는 HPLC의 구성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.
그중 오늘은 Degasser에 대해서 알아본다.
Degassing란?
de-(제거) gas(기체)
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체를 제거해주는 것을 말한다.
HPLC에서 사용하는 이동상은 degassing(탈기)를 해주어야 한다.
만약 이동상에 기포(기체)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?

column에서 기포가 있는 이동상은 위 그림과 같이 두께 차이를 만들고, 압력 차이를 만든다.
이러한 압력 차이는 baseline을 불안정하게 만들고, peak의 감도를 감소시키는 등 분석에 영향을 미친다.
그래서 이동상의 기포를 제거하는 작업, degassing이 필요하다!
이동상을 degassing(탈기)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다.
1. 진공 여과 (Vaccum filiteration)

위 그림처럼 여과장치와 진공펌프를 이용해 준비한 이동상을 여과시키고 이물질과 기포를 제거한다.
여과장치에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한다.
2. 초음파 처리 (Ultra sonication)

이동상을 뚜껑을 연 채로 초음파 세척장치(ultra sonicator)에 넣는다.
그러면 초음파를 이용해 이동상 내에 있던 용존산소(기체) 등이 배출된다.
3. 헬륨 퍼징(스파징) (He purging(sparging))

불활성기체인 헬륨을 이동상에 불어넣어준다.
그럼 이동상 속 용존산소(기체) 등이 배출된다.
4. On-line degassing

On-line degassing은 HPLC 시스템에 설치되어있다.
그래서 분석하는 동안 계속해서 작동한다.
이동상이 장치 내부로 들어가 튜브를 통과하면, 기체가 빠져나가게 된다.
'업무일기 (의약품QC) > 1. 분석장비 관련 정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분석기기] HPLC (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) : 구조와 원리 (0) | 2021.10.15 |
|---|